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부 전선 이상 없다 (문단 편집) == 작가 == 레마르크는 독일 태생의 소설가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. 후에 나치가 집권하자 먼저 [[프랑스]]로 망명했다가, [[제2차 세계대전]]이 터지자 다시 [[미국]]으로 망명하여 그곳에서 지냈고, 후에 나치가 몰락하자 유럽으로 돌아와 [[스위스]]에서 지냈다. 특이할 점은 [[찰리 채플린]]의 두 번째 처인 여배우 [[폴렛 고다드]]와 재혼했다는 점. 두 명 모두 세 번째 결혼이었고 이후 죽을 때까지 부부로 있었다. 레마르크의 소설은 이밖에도, 2차대전 직전의 [[파리(프랑스)|파리]]를 배경으로 한 자전적인 소설 "[[개선문]]"이 있으며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'리스본의 밤', 2차대전 후반의 동부전선 병사들을 다루는 '[[사랑할 때와 죽을 때]]'도 명저로 꼽히며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. '서부전선 이상없다'는 1차대전의 서부전선을 다루고, [[사랑할 때와 죽을 때]]는 2차대전의 동부전선을 다루는 소설로 둘 다 빛나는 명저이다. 그 외 작품으로는 1차대전 종전 후 돌아가는 병사들을 다룬 다룬 '세 전우들', 귀향한 병사들의 방황을 그린 '귀로'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